Stationary Travell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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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을 맞이한 내 심정 =_=
Graffiti
2012. 1. 2. 23:32
여보게, 잘 가시오, 이제 2011년은 개나 줘 버렸소!
ㄲㄲㄲㄲㄲㄲㄲㄲㄲ
그런 내게 누군가의 위안(?)의 말
좋은 말로 받아들이겠음. ㄲㄲㄲㄲㄲㄲㄲㄲ
역시 가끔 혼자 주절거리기엔 뇌이버보단 티 스토리가 편하다. ㄲㄲㄲㄲ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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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lis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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